정홍원 국무총리는 1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 행사장을 찾아 이처럼 말했다.
정 총리는 이번 특별전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의 장이 되고 일본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촉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개막식에 참석한 위안부 할머니를 만나 일본 정부가 하루빨리 피해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정부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정은 기자 pereg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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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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