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는 신논현 마에스트로 건물 1~3층이며 현재 외국인 전용 성형외과(퀸즈메티컬 그룹)가 15년 임차 계약을 체결해 내부인테리어를 꾸미는 중이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매월 131만원을 확정 수령할 수 있다.
또 물가상승을 고려해 매년 전년대비 월세를 5%씩 인상, 10년차에는 14%(대출시)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분양가는 2억2000만원이며 은행대출을 최고 50~60%까지 할 수 있어 실투자금액은 1억1000만원 정도다.
한편, 신논현 마에스트로 4~19층에 자리한 오피스텔도 일부 가구에 대해 투자자를 선착순 접수 받는 중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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