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가 이동통신3사의 대규모 사업정지가 시작된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보신각 앞에서 영업정지를 철회하라며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1500여명이 모였으며 영업정지로 인한 영세 유통상인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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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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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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