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에 오르 마리옹 꼬띠아르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미모를 인정한 마리옹 꼬띠아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연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소녀시대는 1위를 마리옹 코띠아르에 대해 “진짜 좋아해요” “완전 예뻐요”라며 칭찬했다.
마리옹 꼬띠아르 지난해 12월 미국의 영화 사이트인 TC 캔들러(TC Candler)가 발표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나나는 이 조사가 실시된 1999년 이후 한국 연예인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 마리옹 꼬띠아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소녀시대도 인정하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마리옹 꼬띠아르 진짜 예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나나가 2위에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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