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31일 공시한 201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윤 전 사장이 3억3300만원의 근로보수와 12억4100만원의 퇴직금을 수령했다고 명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윤 전 대표를 포함한 4명의 등기이사에게 총 23억8691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5억9672만원에 이른다.
아울러 6명의 사외이사에게는 2억9200만원, 3명의 감사에게는 1억4800만원의 보수를 지급해 1인당 평균 보수액이 모두 48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8년부터 아시아나항공 대표로 일해온 윤영두 전 사장은 지난해 말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에 따라 김수천 현 사장에 대표 자리를 넘겨주고 경영고문으로 위촉됐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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