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부회장은 12억3000만원을, 유 전 사장은 6억6000만원의 연봉을 각각 받았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포스코건설 등기임원은 총 12명이다. 보수총액은 61억1625만5000원으로 1인당 평균보수액은 5억968만8000원이다.
이중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5억원 이상 연봉자는 총 5명이었다.
안병식 이사는 6억9000만원, 이동만 전 이사는 6억7000만원, 시대복 이사는 6억3000만원을 지난해 연봉으로 각각 받았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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