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가 HMC투자증권 보유주식 107만8841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중 35만9615주는 현대차가 샀고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각각 35만9613주씩을 매수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보유한 HMC투자증권 지분은 27.49%로 높아졌고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각각 16.99%, 4.90%로 확대됐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현대엠코 #HMC투자증권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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