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필지 중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는 31필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187필지다. 토지 전체 공급금액은 636억8900만원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지하철 세마역과 오산대역에 가깝다. 또 서울∼용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을 오가기 쉬운 곳이다.
용지 공급 신청은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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