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은 8.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8.9%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샛별(김유빈)의 납치가 대통령 김남준(강신일)의 계획이란 것을 수현(보영)과 동찬(조승우)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날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5.3%, KBS2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재방송은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