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RAVITA’, ’라트라비아타’
22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의 ‘LA TRAVITA(라트라비아타)’ 프레스 오픈 리허설이 열렸다.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는 19세기 오페라의 독보적인 작곡가였던 주세페 베르디가 전성기 시절에 썼던 작품이다. ‘라트라비아타’는 총 3막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주곡, 무대 뒤의 음악(1막), 사랑의 이중창(1막), 비올레타 감상법(1막), 소피라노와 바라톤의 이중창(2막 1장), 비올레타와 폐결핵(3막), 비올레타의 죽음(3막)이 오페라를 대표하는 감상 포인트다.
국립오페라단의 ‘라트라비아타’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실시한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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