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발표한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를 걷는 시민들이 강한 햇볕을 양산으로 가리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른 19일 서울·경기는 퇴근 시간대에 구름많고, 기온은 17~27℃ 가량 이며, 가시거리는 10km 내외로 옅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으나, 차량 운행에 불편이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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