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산모터쇼 본관 전시장 내 현대자동차 부스에는 롯데자이언츠 불펜 카로 활용 중인 ‘벨로스터 컨버터블’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차는 실제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때마다 롯데자이언츠 투수들을 불펜에서 마운드로 인도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벨로스터의 로고가 새겨진 롯데자이언츠의 변형 유니폼을 입은 모델이 불펜 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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