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도수코, ‘도전자의 운명은...’ (피날레 무대)

도전자28명이 2일 오후 서울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 가이즈 & 걸스’ 오픈 런웨이쇼 피날레 워킹을 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온스타일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 가이즈 & 걸스’ 오픈 런웨이쇼 2일 오후 서울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특설 무대에서 진행 됐다.

이번시즌 온스타일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 가이즈 & 걸스’(이하 도수코)에는 시즌 최다 지원자인 2,361명이 도전장을 던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열린 오픈 런웨이쇼는 2,3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남녀 도전자 28명 중 본선에 진출할 도전자를 가려내는 런웨이로, 이 테스트를 통과한 도전자는 합숙과 동시에 본격 경쟁에 돌입한다.

모델 장윤주, 김원중이 MC를 맡은 도수코는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