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해운대 관광특구인 해운대로 550번지 ‘해운대한신휴플러스 상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가는 이달 입주 예정으로, 인근에는 갤러리아백화점 입점을 앞뒀다. 오피스텔 932호실, 아파트 240가구 상주고객을 독점할 수 있다.
상가 공급 규모는 11호실이다. 점포수가 적고 오피스텔 출입구와 상가 출입구가 연결됐다. 지상 1층에 배치되는 로드상가다.
오는 10일 글로리콘도 18층 블루비치홀에서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과 동시에 입점할 수 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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