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윤상현과 정인기에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7일 방송된 tvN 갑동이에서는 윤상현이 정인기에게 ‘죄와 벌’ 책을 주며 “무겁지 않았어?”이제 “죄를 내려 놓아”라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에 대해 정인기는 “그래서 버렸는데”라며 죄책감이 없음을 시사했다.
48시간동안 검거된 정인기를 윤상현은 취조하며 점차 수사망을 좁혀가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티즌들은 “갑동이, 긴장감 쩌네”, “갑동이, 정인기 같은 애들 다 집어넣어야돼”, “갑동이, 윤상현 잘생겼네”,“갑동이 윤상현 정인기, 점점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