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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로맨스’ 박광현, 벌써 종영 소감?···“행복했던 작품”

‘빛나는 로맨스’ 박광현, 벌써 종영 소감?···“행복했던 작품”

등록 2014.06.10 20:07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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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광현이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 연출 신현창·정지인)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10일 박광현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빛나는 로맨스’는 감사하고 행복했던 작품”이라며 “중간 투입돼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아쉽다”고 밝혔다.

박광현이 유학파 재벌 2세 한상욱 역으로 열연 중인 ‘빛나는 로맨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로써 박광현은 전작 ‘루비 반지’에 이어 ‘빛나는 로맨스’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률 메이커’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한편 ‘빛나는 로맨스’는 오는 20일 12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빛나는 로맨스 박광현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빛나는 로맨스 박광현, 끝까지 화이팅 해주세요”, “빛나는 로맨스 박광현, 요즘 너무 잘풀리는 듯”, “빛나는 로맨스 박광현, 벌써 끝날때가 됐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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