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비게이션’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장권호 감독과 배우 황보라가 참석했다.
영화 ‘내비게이션’은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난 영화 동아리멤버 세 명이 우연히 주운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를 찾아 가던 중 뜻하지 않은 상황에 부딪히며 극한의 혼돈에 빠지는 내용의 공포스릴러다.
장권호 감독의 영화 ‘내비게이션’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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