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장 김기호 부사장과 삼성전자 모델이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 UX를 적용한 ‘삼성 스마트 복합기 MultiXpress X4300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3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새로운 프린팅 방식으로 사무기기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스마트 복합기 출시 행사를 열고, 기업용 복합기 삼성 스마트 복합기 ‘MultiXpress X4300 시리즈’를 포함한 총 3종의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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