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이 1일 기준 약 44만뷰를 기록하며 웹드라마계의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2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6부 연속 방영된 신개념 판타지 로맨스 ‘뱀파이어의 꽃’(극본 김지오/김은정, 각색 명민아, 연출 김상훈, 제작 에스박스미디어/가딘미디어)이 방영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역대 웹드라마 1일 기준 최고뷰 기록을 단번에 넘어서며 24시간 동안 본편이 약 44만 건의 뷰를 기록, 웹드라마계의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뱀파이어의 꽃’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는 물론 오랜 시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거센 돌풍을 일으키며 폭풍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가장 매력적인 소재로 꼽히고 있는 뱀파이어를 활용, 독특한 소재로 시선을 집중시킨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를 담은 달콤하면서도 흥미진진하고 미스터리한 스토리, 치밀한 구성 등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판타지를 200%이상 충족시키고 있다는 호평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뱀파이어의 꽃’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긴장감 넘치는 뱀파이어들간의 혈전과 달콤한 로맨스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했다”,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듯”, “1~6부까지 쭉 볼 수 있어서 완전 좋음”, “난 두 번이나 다시 봤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루이(재형 분)와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서영(김가은 분)의 핏빛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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