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7.30 재보궐 선거 서울 동작을 전략공천 결정을 수용 관련 기자회견이 열린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이 난입해 기자회견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7.08 09:52
수정 2014.07.08 16:41
기자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