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가 정규 3집 앨범 ‘Red Light’로 한국과 대만의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해 화제다.
지난 7일 발매된 f(x)의 새 앨범 ‘Red Light’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주간차트(7월 7일~7월 13일) 1위를 차지해 f(x)의 저력을 확인케 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국내 뿐만 아니라 대만 음반 판매량 집계 차트 FIVE MUSIC 한일 주간차트(7월 4일~7월 10일)에서도 정상을 차지 했으며 앞서 미국 빌보드 및 FUSE TV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어 f(x)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더불어 f(x)는 타이틀 곡 ‘Red Light’로 활동하며 강렬한 음악과 세련된 퍼포먼스, 개성 넘치는 비주얼 등 독보적인 색깔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킨 만큼, f(x)의 인기 행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f(x)는 신곡 ‘Red Light’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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