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 앙씨엔느 소프트 크림’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의 ‘크렘 앙씨엔느 소프트 크림’ 런칭 행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써니, 이혜원, 레인보우 재경, 신은정, 김유리, 고나은, 홍아름 등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들과 탑모델 강소영, 유지안, 모델출신 배우 이기우 등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는 10월 출시하는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소프트 크림’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진귀한 성분을 가득 넣어 탱탱하고 탄력있는 어린 피부를 선사해주는 크림이다.
체코 수도사들이 수작업으로 직접 원료를 핸드 브렌딩해 만들어 충만하 영양감 및 탁월한 수분감으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크렘 앙씨엔느 크림’을 한층더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쳐로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크림이다.
‘크렘 앙씨엔느 소프트 크림’은 30ml 210,000원대 ,100ml 450,000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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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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