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네트웍스에서 새롭게 런칭한 여성복 브랜드 ‘세컨플로어(2end floor)’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오픈기념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행사에는 포미닛 가윤과 현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컨플로어는 ‘새로운 스타일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여성을 타깃으로한 브랜드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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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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