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샵 ‘쿤(KOON)’에서 열린 리뉴얼 오픈행사가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쿤(KOON)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렸다.
1세대 하이엔드 멀티숍 쿤은 이번에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이전하여 지하 2층, 지상 4층까지 총 6개 층 규모로 새롭게 확장 오픈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진욱, 김지석, 정우성, 김희애, 이혜영, 가수 손담비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쿤(KOON)’은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감성으로 스타일을 제안하며 다양한 브랜드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1세대 셀렉트 숍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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