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과 김광규, 심형탁이 소유를 찾아 근황을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멤버들이 역대 ‘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자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일일 돌보미로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안정된 복근 운동으로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는 “주로 복근 위주로 운동한다. 데드리프트를 주로 한다”며 다져진 복근을 공개했다. 이에 트레이너는 “체중에 비해 무거운 중량을 드는 편이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심형탁은 “정말 안정적이고, 좋은 자세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MBC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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