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주얼리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Justin Davis)가 한국 론칭 기념 1주년 파티 'BE GENTLE'을 개최한다. 9월 19일 금요일 오후 8시 압구정 소재 조니워커하우스의 THE DISTILLERY에서 개최된다.
이번 파티는 인기 아티스트 이정, 클라라, 걸그룹 스칼렛, 하우스 룰즈, 언터쳐블, 놀자, 러버소울 등이 축하 공연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파티에 참석하는 아티스트들은 모두 저스틴 데이비스를 애용하는 아티스트들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의리'로 참석한다는 것이 저스틴 데이비스 측의 설명이다.
또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함께 마련한 파티라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이번 파티에는 클라라의 축하 공연과 방시혁의 엉덩이를 리메이크해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스칼렛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파티 참석은 무료이며 드레스 코드는 저스틴 데이비스 주얼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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