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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만, ‘금메달 기념사진촬영 꼭 그렇게까지···’

[NW포토]안지만, ‘금메달 기념사진촬영 꼭 그렇게까지···’

등록 2014.09.29 06:58

수정 2014.09.29 08:38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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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기자 leo2004@newsway.co.kr사진=이수길기자 leo2004@newsway.co.kr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아시안게임 2연패’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이 28일 오후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금메달을 딴 대표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22일 태국과의 경기에서 5회 초 15:0, 24일 대만전 8회말 10:0, 25일 홍콩전 12:0으로 총 37득점 무실점의 압도적인 콜드게임으로 승리해 예선 B조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중국을 7:2로 승리한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6:3으로 승리하며 광저우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 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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