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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시청률, 제자리 걸음···‘야경꾼 일지’ 종영으로 힘 보탤까

‘비밀의 문’ 시청률, 제자리 걸음···‘야경꾼 일지’ 종영으로 힘 보탤까

등록 2014.10.22 08:41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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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사진=SBS


‘비밀의 문’ 시청률이 제자리 걸음하며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전국기준 시청률이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이제훈 분)이 아버지 영조(한석규 분)가 맹의 수결에 이름을 올린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수심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야경꾼 일지’ 최종회는 12.5%로 유종의 미를 거뒀고 KBS2 ‘내일도 칸타빌레’는 6.1%를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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