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의 합병비율은 1대 1.1731316이고 합병기일은 11월30일이다.
외환카드는 “하나SK카드와 합병을 통해 신용카드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해 국내 신용카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sfmk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10.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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