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육군 제28사단 예하 부대에서 발생한 폭행 치사 사건(윤 일병 구타 살해사건)의 가해 병사 중 살인죄가 적용된 병장에게 24일 사형을 구형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관련태그 #윤일병구타사건 #검찰 #사형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아이오닉 9 베일 벗기는 무뇨스 사장 '트럼프 공략법' 밝힌다 · 현대차 울산공장서 공회전 실험 도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현대차 울산공장 실험실서 연구원 3명 질식사(상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