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남부 해안과 채텀제도, 뉴질랜드 해안 전반에 걸쳐 분포하는 쇠푸른펭귄은 현존하는 펭귄 중 가장 몸집이 작다.
쇠푸른펭귄은 페어리펭귄·요정펭귄(Fairy Penguin), 꼬마펭귄(Little Penguin)이라고도 불린다. 키는 30~33cm, 몸무게는 약 1.5kg이며 부리는 3~4cm로, 몸은 짙은 회색이 도는 푸른색이다.
‘쇠푸른펭귄이란’에 누리꾼들은 “쇠푸른펭귄이란, 귀엽다?”, “쇠푸른펭귄이란, 작은 거?”, “쇠푸른펭귄이란? 난 몰겠네요”, “쇠푸른펭귄이란 깜찍한 거”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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