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판매는 300억원 한도 소진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포인트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특판과 함께 장기 목돈 마련을 준비 중인 직장인 고객을 위해 인터넷뱅킹 정기적금 금리도 최대 4.2%(36개월)까지 제공한다.
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아주저축은행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연 2.8%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한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이번 특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저축은행은 44년 동안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다. 지난 2012년에는 아주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발했으며 수도권에도 5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정희채 기자 sfm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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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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