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0이고 합병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회사측은 “성우하이텍의 금형개발 엔지니어링파트와 금형제조사인 성우몰드와의 합병을 통해 당사 금형사업 역량을 중점 육성, 기업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합병”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12.02 14:53
기자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