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연말 고객을 위해 특별한 코스메뉴들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코스메뉴는 각 레스토랑의 수석 셰프들이 메뉴 구성부터 조리까지 신경을 쓴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프랑스 출신 셰프 레미 버셀리(Remy Vercelli) 수석 셰프가 미식가들이 선정한 세계 3대 진미를 식재료 중 푸아그라와 송로버섯을 활용한 프랑스 전통 코스메뉴를 선보인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위치한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나은선 수석 셰프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한식, 일식, 중식의 3가지 스타일의 메뉴를 한자리 제공한다.
김효선 기자 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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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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