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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한국에서 아이스크림 가게 열고 싶다” 이유는?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한국에서 아이스크림 가게 열고 싶다” 이유는?

등록 2014.12.15 21:56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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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회담' 기욤./사진=JTBC 제공'비정상 회담' 기욤./사진=JTBC 제공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색다른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5일 오후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이직과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MC 성시경이 “창업을 한다면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하고 싶냐”고 묻자 이에 출연자들이 앞 다투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기욤 패트리는 “나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고 싶다. 캐나다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스크림 기술을 배워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면 잘될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치킨집도 좋을 것 같다. 각 나라의 맛을 보여주는 비정상 치킨으로 함께 창업하자”는 솔깃한 제안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세계 청년들의 ‘이직과 창업’을 주제로 한 JTBC ‘비정상회담’은 15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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