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민과 권민 부부가 득녀했다.
20일 방송관계자와 복수 매체에 따르면 20일 새벽 윤지민은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 남편 권민은 아이가 나올 때까지 밤새 윤지민의 곁을 지켰다는 후문이다.
윤지민과 권민은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웨딩화보 촬영 등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지민-권민 부부 득녀’, 축하드려요 윤지민 닮아서 이쁘겠네”, “‘윤지민-권민 부부 득녀’, 세 식구 행복하세요”, “‘윤지민-권민 부부 득녀’,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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