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그룹(회장 박순석)은 2015년 정기임원 인사를 통해 최덕식 상무(48)를 회계·관리담당 전무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92년 신안그룹에 입사한 최 전무는 줄곧 자금과 회계를 담당한 회계 전문가로 통한다. 앞으로 자금·회계, 관리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김지성 기자 kjs@ 관련태그 #신안그룹 #박순석 #최덕식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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