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백씨엠은 29일 공모가 5500원의 두배 수준인 시초가 1만1000원으로 장을 시작해 오전 9시10분 현재 600원 하락한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마트폰용 진동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IT부품업체 영백씨엠은 지난 18~19일 공모 청약 결과 13만4700주 모집에 3378만여주가 청약돼 경쟁률이 250.74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 469억원,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5%, 136% 증가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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