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시청률이 다시 하락했다.
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4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전국 기준 시청률이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1%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한예슬 분)가 한태희(주상욱 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KBS2 ‘가족끼리 왜 이래’는 40.7%, MBC ‘장미빛 연인들’ 19.8%, ‘전설의 마녀’ 26.6%, SBS ‘떴다 패밀리’는 4.7%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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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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