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소나무(SONAMOO) 나현의 자체발광 미모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사진을 업로드한 나현은 “우와, 소나무 첫 무대가 끝났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팬분들 봐서 힘이 엄청나게 나요! 이제 또 멘션 봐야지~ 커먼!”이라는 신인다운 풋풋한 멘트로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냈다.
타이틀 곡 ‘Deja Vu(데자뷰)’로 무대 위에서 파워풀한 군무를 뽐냈던 나현은 사진에서 길게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로 사뭇 상반된 매력을 분출하고 있다.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과 베일 듯 날렵한 브이라인은 나현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키며 색다른 매력 포인트로 작용 중이다.
한편, 지난 29일 첫 데뷔 쇼케이스 후 공중파 3사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나무는 타이틀 곡 ‘데자뷰’를 통해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군무와 개성 있는 걸스 힙합 스타일로 가요계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