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은 현임 박종수 회장의 임기가 다음 달 3일자로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 12월 이사회를 통해 회추위를 구성했으며, 2주간 후보자 공모 및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한편 차기 회장은 오는 20일 임시총회를 통해 회원사들의 투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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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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