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관광개발은 오전 9시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0원(14.69%) 오른 1만6400원에 상한가에 진입했다.
같은 시각 모두투어는 1450원(5.65%) 상승한 2만7100원에, 하나투어는 2300원(2.72%) 뛴 8만69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전날 정부는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사업자 2곳을 추가 선정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관광인프라 및 기업혁신투자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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