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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명동 한복판서 프리허그 나서··· 강추위 속 강행

다비치, 명동 한복판서 프리허그 나서··· 강추위 속 강행

등록 2015.01.24 21:47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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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명동 한복판서 프리허그 나서··· 강추위 속 강행 기사의 사진


그룹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강추위의 명동에서 프리허그에 나섰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프리허그를 하러 명동에 등장한 다비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해리는 "이번 앨범명이 허그다. 그래서 음악으로 안아드리겠다는 뜻도 있다. 너의 모든 것을 포옹해 줄게"라며 프리 허그에 앞서 포부를 밝혔다.

두 사람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비치와 프리허그를 하기 위해 줄선 팬들을 위해 한 명 한 명 안아줘 감동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인터뷰에서 "음원 1등을 했으면 좋겠다.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차트인데 상위권에서 오래 있고 싶다"고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다비치 프리허그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비치 프리허그, 추운 날씨인데도 강행했구나" "다비치 프리허그 , 복 받을 것" "다비치 프리허그, 강민경 정말 예쁘다" "다비치 프리허그, 다비치 둘 다 마음 정말 예쁘구나" "다비치 프리허그, 이번 음원도 1등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따.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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