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수면실 안 매트릭스와 수건 일부가 타면서 난 연기에 놀란 찜질방 손님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ln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1.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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