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X레이나, 박보람, 씨스타가 올해의 가수상 7,8,9월 부문을 수상했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슈퍼주니어 이특과 걸스데이 혜리가 공동 MC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올해의 음원 부문 7,8,9월 수상자가 선정됐다.
7월 수상자는 ‘한 여름밤의 꿀’ 산이X레이나로 선정됐다. 산이는 “며칠 전 내 생일이었는데 귀중한 생일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이 기운으로 정규 앨범 작업하고 여러분과 레이나만 괜찮으면 2015년 한 번 더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나는 “올해 이 노래로 내 목소리를 많이 알리고 많은 사랑을 받아 가온차트에 나오게 돼 정말 영광스럽다. 모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8월 수상자는 ‘예뻐졌다’로 데뷔한 박보람이다. 박보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음악하고 노래하겠다”고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9월은 ‘I Swear’의 씨스타다. 씨스타는 “2014년 한 해 동안 우리 노래를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 시상식으로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판매량)를 기반으로 2014년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 그리고 음반에 참여한 우수 스태프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