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여신' 박지혜의 데뷔전 경기 후 모습이 화제다.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경기에 출연해 일본선수 이리에 마유를 2라운드에서 파운딩으로 TKO 승리를 거둔 박지혜의 경기 후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혜는 두 눈에 시퍼렇게 멍이 든 모습에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지혜는 데뷔전 승리에 정말 기쁜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박지혜는 눈가에 피멍이 들었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 등 여신다운 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드FC' 박지혜 경기 후 일상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은 "'로드FC' 박지혜 정말 여신" "'로드FC' 박지혜 예쁜 눈에 피멍이라니" "'로드FC' 박지혜 화이팅" "'로드FC' 박지혜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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