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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다비드 울고 갈 다부진 복근 공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다비드 울고 갈 다부진 복근 공개

등록 2015.02.09 18:24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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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 사진 = 메이퀸픽쳐스'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 사진 = 메이퀸픽쳐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조각상 몸매를 공개한다.

9일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장혁(왕소 역)의 빛나는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노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의 장혁은 카리스마 있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강인함과 외로움을 동시에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선명한 복근을 가로 지른 상처와 목에 걸린 오연서(신율 역)과의 하룻밤 혼례 당시 증표로 나눈 옥패가 시선을 사로 잡으며, 장혁이 상반신을 노출 하게 된 상황과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다.

드라마 제작진은 “장혁이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추운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좋은 장면을 위해 긴 시간 동안 상체 노출을 감행했다”며, “덕분에 강인하면서도 외로운 황자의 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9일 방송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과 오연서가 위기의 상황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조금씩 자각하기 시작하며 불붙는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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