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상현, 메이비의 결혼식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찾았다. 특히 결혼식 사회를 맡은 김광규에 대해 많은 스타들이 "주례인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주례같은 사회라는 말도 나왔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는 8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400여명의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섹션TV 메이비-윤상현 행복하게 사세요" "섹션TV 메이비-윤상현 결혼, 김광규 너무 웃겨" 등 반응을 보였다.
송정훈 기자 songhddn@
뉴스웨이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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