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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예분, 파티셰로 사는 제2의 인생 공개···“레스토랑 운영비 한 달에 8000만원”

‘택시’ 김예분, 파티셰로 사는 제2의 인생 공개···“레스토랑 운영비 한 달에 8000만원”

등록 2015.02.18 08:54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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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예분./사진=tvN'택시' 김예분./사진=tvN


‘택시’ 김예분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90년대 스타MC 김예분이 출연해 그간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예분은 파티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근황을 소개하며 “레스토랑을 운영하다보니 디저트가 약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초콜릿 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해 지금은 파티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레스토랑 운영은 인건비, 월세, 재료비 등을 포함해 한달에 8000만원 정도 들어간다. 그냥 유지하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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