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에 따르면 체어맨 승용차를 몰고 이문동에서 돌곶이역사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신씨(32)는 앞서가던 조씨(46)의 1.5t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맞은편 택시와 다시 충돌했다.
사고로 운전자 3명이 얼굴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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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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